미스터 리로 알려진 노르웨이 라면왕 이철호!




책 소개
2000년 11월 에 이철호 씨의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한국에 그의 존재가 알려졌다. 방송 직후 1000여 통이 넘는 시청소감문이 인터넷 게시판에 오른 일은 방송국 내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였다. 2000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있었을 때는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보다도 '미스터 리 조국의 대통령'으로 알려질 만큼 노르웨이 내 이철호 씨의 명성은 자자하다. 알고보니 노르웨이에서 그의 존재는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이었다.

노르웨이 북부의 작은 도시 나르빅에서는 백화점 개업 기념 라면 시식행사에 참석한 이철호 씨를 보기 위해 학생들이 무단 결석해서 떠들썩하게 기사화 되기도 했다. 우리 정서로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노르웨이에서 이철호 씨는 청소년들의 우상이라고 하니 한국에서 연예인을 보기 위해 학생들이 조퇴하고 우르르 몰려가는 일을 생각하면 짐작이 된다. 팬클럽까지 있는 이철호 씨는 영화, TV, 라디오 광고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가 노르웨이에 '라면'이라는 식품을 퍼트린 것만으로 유명해지고 노르웨이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건 아니다. 그에게는 노르웨이 사람들이 인간적으로감동하는 것이 분명 있다.

인구 400만 명의 노르웨이에 연간 800만개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라면왕이 되기까지 그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하우스 보이로 허드렛일을 하던 이철호 씨는 허벅지에 파편을 맞아 큰부상을 입게 되자 미군의 배려로 치료차 노르웨이를 방문하게 된다. 7년간 수십 차례에 걸친 수술로 어느 정도 걷게되자 노르웨이에 남기로 결심하고 온갖 궂은 일을 하며 공부를 했다. 닥치는 대로 일하며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치고 요리사가 되었다. 요리사로 일하면서 그는 건강 식품인 인삼빵을 개발하여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그가 인삼빵을 개발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인삼을 알리라는 명을 받든 결과였다. 그리고 라면 세박스로 시작한 라면사업의 성공으로 그는 자신의 브랜드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키우는 데 성공했다. 현재 그는 초.중.고등학교와 기업체의 인기 강사다. 전쟁 부상자로 이방인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나에 대한 이철호 씨의 이야기는 재미나고 감동적이다. 하루 한 끼 빵 한 조각을 물에 불려 먹으면서 일하고 공부했던 시절의 이야기는 노르웨이 청소년들에게도 감동적이었을 것이다. [인터파크 제공]



작가 소개
저자 | 이철호
이철호 'Mr. Lee 누들'로 통하는 이철호 씨는 노르웨이에서 수상보다도 인기 좋은 사업가다. 그가 벌이는 라면 시식행사를 보기 위해 초등학교 학생들이 무더기로 결석을 한 사건은 지역신문에 기사화 됐을 정도이다. 이철호는 1954년 한국 전쟁 중에 파편에 다친 몸을 치료하기 위해 17세의 나이에 노르웨이로 건너가 화장실 청소부, 동물병원 잡역부, 호텔 벨보이 등 온갖 궂은 일을 하며 독학을 하여 요리전문대학을 마친 후 최고의 요리사로 성공한다. 그 후 노르웨이 빵공장 책임자, 열다섯 개의 체인점을 가진 식당 디렉터, 그리고 '라면 판매사업'으로 연간 천오백만 불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라면왕'으로 성공한다. 'KBS 한민족 리포트'에 그의 얘기가 방영되면서 한국에 알려졌다. 2000년 11월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있었을 때 '미스터 리 조국의 대통령'으로 노르웨이에 알려지기도 했었다고 한다. [인터파크 제공]



목차

누구든 한번만 그를 보면 그에게 빠져든다
서문

1. 거꾸로 가는 인생
노르웨이의 첫번째 한국인
못 말리는 장사꾼 기질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하우스 보이 '아치 볼'
꿀꿀이죽 속의 콘돔
생명의 은인 스나디어
나쁜 친구들
오슬로의 화장실 청소부
물에 불린 빵의 추억
요리사를 향한 첫걸음

2. 거북이 성공기
감자 하나도 남다르게 깎는다
어렵게 이룬 첫번째 꿈
연애는 젬병
사랑의 쟁취, 아네리스
기회는 온다
인삼빵이 된 인삼차
라면 세 박스
라면이 걸레 같다고?
'Mr. Lee' 라면의 탄생
내 자신이 홍보물이다

3. 비즈니스는 연애다
출발은 인간관계
마음에 드는 나무는 넘어갈 때까지 찍는다
비즈니스와 골프의 공통점
거래는 끝나도 인간관계는 끝나지 않는다
지시는 금물, 솔선수범부터
돈 앞에는 절제력이 필요하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열등감보다 장점을 먼저 생각한다
발뻗고 자고 싶으면 정직하라
기본으로 돌아가라

4.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에 묻은 첫 아내
홀아비와 세 딸
문제아 선자
네 인생을 선택해라
Be happy!
두번째 아내 혜정
여자도 좋지만 아내가 더 소중하다
재혼이 더 힘들다
아내의 상처
여보, 애인 생기면 집 사줄게!

5. 두 개의 조국
낳아 준 조국, 키워 준 조국
호텔에 입성한 한국 대사관
그래도 나는 한국인
세울 NO, 서울 OK!
왕보다 시민이 먼저인 나라
봉사하는 국회의원, 대접받는 국회의원
겁나는 일류주의
내리막 길 다음은 오르막 길이 나온다
이민을 떠나야 한다면

6. 새로운 도전
그리운 막걸리
음식은 최고의 문화 상품
나는 아직도 꿈꾸는 청년

<한민족 리포트> 시청소감문

[알라딘 제공]




출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38953


This book is about a success story that a Korean become a 'King of Ramen' in Norway.
He is very famous in Norway, even he is introduced in a textbook for Norway student.
He sells 800 million of ramen in Norway with population of 400 milion. His ramen, 'Mr. Lee noodle' holds over 60% market share in Norway.

He got injured on his leg during Korean war and he went to Norway for medical cure by Amenrican solider.
He had operations 7 times and in the meantime he decided to stay in Norway and started studying and working.

I am very interested in how he made efforts to be a 'King of the ramen' and why Norway people respect him like that.
Of course, I will share this success story after reading.





by 마에노 | 2009/01/23 14:49 | + Favorat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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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근 at 2009/01/23 14:51
저분 집에 박정희 대통령 초상화 걸어두고 다니는 걸로도 유명합니다.가장 존경하는 인물도 박정희 대통령이라죠.

...진보분들이 와서 또 깔려나?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9/01/28 19:29
^^;;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9/01/23 17:45
아 그분 책한번 읽어 봐야겟습니다..

마에노님도 .새해에 좋은 일들이 꼭 있을걸 믿어 봅니다.복많이 받고요 ㅋㅋ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9/01/28 19:30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9/01/31 01:53
역시 대세는 세계속의 블루 오션.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9/02/02 17:09
그의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Commented by 박혜연 at 2010/03/11 20:28
노르웨이에서 라면왕으로 성공했고 다리도 불편하심에도 웃음을 잃지않는분이시지만 그가 친박통파라는것만큼은 달가와하지 않았다는거! 암튼 노르웨이 가서 이철호할아버지가 끓여준 라면이나 얻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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