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어요~!!
일단 냥이들이 먼저 관심을 가지는군요. ⓘㅅⓘ
박스 개봉샷입니다.
제품 자체가 기프트셋인지라 자체 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박스 내 별도의 충전은 하지 않았네요.
무거운 제품이 아니라서 파손될 염려는 없지만, 신문지라도 좀 구겨 넣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역시나 빈 박스는 마리의 몫이 되는군요.
제품 구성은 질레트 퓨전 면도기 + 면도날 2 + 면도날 4 + 면도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료배송에 저 정도 가격이면 제법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구입하고 나니 가격이 좀 더 저렴해져서 현재 (2009년 7월 19일) 14,760원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면도날은 5중날이며, 구랫나루 등을 깎을 수 있는 별도의 날이 하나 더 있습니다. (5+1)
면도날은 면도기에 하나, 면도기 포장에 스패어 하나, 면도날 4 set 포함하여 토탈 6개입니다.
퓨전은 면도기는 공짜로 뿌리고, 면도날을 고가로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을 쓰는데,
여태 면도기를 어디서 받아본 적은 없네요.
일단은 면도날이 6개인지라 당분간 면도날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면도기 모습입니다.
퓨전파워는 건전기가 삽입되고 면도 시 진동이 있어 더 깔끔하게 면도가 된다고 하는데,
진동이 피부를 상하게 하지 않을까도 생각되고, 면도 후 면도기를 물에 씻어야 하다 보니, 그냥 매뉴얼로 구입했습니다.
면도기 교체는 원터치 버튼으로 손쉽게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거치대 모습입니다.
거치대 뒷면에 스패어 면도날이 하나 더 있습니다.
면도기 거치대는 저에게는 필요가 없어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렸습니다.
양면 스티커 정도로 해서 욕실 벽면에 붙일 수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마지막으로 면도젤입니다.
원산지가 영국이네요.
제조일이 2008년 10월 1일인데,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면도젤이 니베아의 두가지와 이것까지 세가지가 있는데,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 퓨전젤은 그닥 인기가 없네요.
현재는 면도폼을 사용하고 있고, 예전에 아르마니와 폴로스포츠의 면도젤을 사용했었는데,
사용 후 비교기를 써봐야겠습니다.
국내에 인기를 얻고 있는 면도기 제조사가
질레트, 도르코, 쉬크 등이 있으며, 그 중 질레트가 가장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늘 1회용 면도기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면도기를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수염이 그닥 억쎄지 않아서 그런지 1회용 면도기와 큰 차이는 못 느끼겠습니다.
면도가 1회용 면도기에 비해 더 깔끔하게 된다는 느낌도 별로 없구요.
다른 사람들의 사용후기를 보면 면도기 바꾸고, 면도가 훨씬 깔끔하게 잘된다.
혹은 확실한 차이를 느낀다 등의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면도날이 5개인지라 면도되는 면이 넓어 아직까지는 면도할 때 늘 조심스럽습니다.
아직 구입 후 면도를 몇 번 하지 않아, 면도날 수명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1회용 면도기보다는 아무래도 오래 쓰겠지요.
암튼 가격에 비해 알찬 구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